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듀얼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흑기사 사건''' 사건 당시 싱글 골드부스터의 레어 카드가 흑기사였기 때문에 일명 흑기사 사건으로 불린다. 2015년 9월 27일 추석 자정 0시에 있었던 사건으로, 싱글 골드부스터를 구매하면 1장당 3996 골드를 돌려주는 버그가 발생했다. 부스터 가격이 999골드니 대략 '''구매할 때마다 3000골드를 버는 것'''. 10장을 구매하면 3만 골드가 한방에 생기는데다가, 카드를 무한정 늘릴 수 있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30분 뒤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긴급 메인테넌스로 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일시 삭제, 해당 버그를 이용한 유저들을 제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 '''리세마라 사건''' G5(WNB) 선행 발매 패치 후, 패치 연장 점검 보상으로 20보석을 주었는데, 그게 새로 만든 계정에도 지급이 되도록 오류가 생겼었다. 그리고 계정을 처음 만들면 지급하는 7보석. 그리고 매거진을 구독하면 주는 10퍼센트 할인 쿠폰으로, 계정을 생성하고 팩을 뽑고 지우는 일명 리세마라를 유저들이 하였다. 주요 GM들이 로그를 추적하여 일부 유저들에게 1년 정지를 내렸으나, 다 잡아내지는 못한듯하다. 리세마라를 하고도 본계정으로 옮긴 수가 적은 유저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듯. * '''터부타투 콜라보레이션 팩 한일 독점 발매 사건''' 그동안 콜라보레이션 팩이 발매 될 때마다 충격과 공포의 성능을 가진 카드가 나와 유저들을 벌벌 떨게 하였던 만큼 역시 이번 또한 그에 상응하는, 혹은 실전 투입 가치가 뛰어난 카드들이 발매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그동안 보석을 김장하고 있던 유저들이 한국과 일본, 두 국가 만을 대상으로 한 독점 발매로 피해를 본 사건이다. 마비노기 듀얼은 서버가 각 국가마다 있는 것이 아닌, 글로벌 서버로 통합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위치 정보에 따라 한국과 일본에서만 구입할 수 있도록 설정하여 수많은 해외 유저들에게 원성을 샀다. 유저들은 이를 두고 국제 사기, 국적 차별이라고 하기도. 그전 까지 아무런 공지도 없이 발매일인 2016년 10월 6일에 이 사실을 공개한 만큼,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는건 당연한 결과다. 저작권 관련 법에 따른 운영진의 판단에 의한 결정이었다고는 하나, 이를 통해 피해를 볼 다른 유저들은 생각하지 않고 발매했다는 시점부터 운영진이 유저를 얼마나 호구로 보는지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국내 유저들조차 운영진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었는지 공식 카페에 그에 대한 수많은 건의가 올라오기도 하였다. 결국 해외 유저들은 정식 팩 구매가 불가능한 만큼, '편법' 을 통하여 제한을 풀고 국적에 상관없이 콜라보레이션 팩 구매에 성공하기도 하였다. [[분류:마비노기 듀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